오늘의 주제 · 오늘
나무의시
2026-10-19 | 조회 0
오늘 하루 아무 일도 없었다고 했다.
누구도 떠나지 않았고,
누구도 찾아오지 않았고,
세상이 뒤집힐 만한 일도 없었다.
어제의 나는 오늘을 몰랐고,
오늘의 나는 내일을 모른다.
매일 처음 겪는 하루를 살면서
우리는 매일 똑같은 날이라고 말한다.
한 번도 살아본 적 없는 날
나무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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