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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에서 이름을 말할 때마다 나는 나를 조금씩 다시 소개하게 됩니다. 그 과정이 피곤한 날도 있지만, 나를 설명하는 문장이 늘어나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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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경험과 일상의 회복을 기록하는 작가입니다.

작가 박하린탈북이주민 인증 작성 글 : 22개, 구독자 :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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