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서
2026년 06월 13일 | 조회 8
몸은 이미 새로운 공간에 와 있지만 마음은 조금 늦게 도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날에는 서두르지 않고 하루를 작게 접어 보관하는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최민서
작성 글 : 16개
작성자의 다른 글들
밤이 되면 낮 동안 밀어두었던 걱정이 조용히 올라옵니다. 물 한 잔, 짧은 기록, ...
최민서 · 2026.06.14 · 유료
창문에 비친 내 얼굴이 생각보다 지쳐 보여서 잠시 휴대폰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날은 ...
최민서 · 2026.06.14 · 무료정착은 어느 날 갑자기 끝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말을 고치고, 생활 방식을 익히고...
최민서 · 2026.06.14 · 무료이 글을 읽는 분들이 탈북이주민의 삶을 특별한 사건으로만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
최민서 · 2026.06.06 · 무료남쪽에 와서 가장 낯설었던 것은 선택지가 많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버스 노선 하나를 ...
최민서 · 2026.05.29 · 무료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